그저 걸어가다 (just walk alone) Digital drawing 제작연도 2022 작품소개 깜깜하고 막막한 미래라는 어둠 속, 맞는 길을 걷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묵묵히 걷고 있는 그 걸음이 빛이 되어 내 앞을 밝혀줄 것입니다. 찬란한 빛을 내면서 걷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지금 당신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. LIST PRE NEXT